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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유수유클리닉

  • 아기의 평생 건강이 달려있는 중요한 일인 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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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유수유
모유수유 시 보채는 아가의 원인별 대책
원인을 밝히는 것이 중요합니다.
잘 먹던 아가가 갑자기 잘 먹지 않으려 하면 그 원인을 밝히는 것이 중요 합니다. 젖을 갑자기 안 먹으려 하는 아가에게는 여러 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그 원인이 무엇이든 일단 수유를 거부하는 아가를 야단 치거나 윽박질러서는 안 됩니다. 좀더 안아주고 좀더 따뜻하게 대해 주십시오. 따뜻한 방에서 아가의 옷을 벗기고 부모와 맨살을 접촉하는 것이 더 효과적입니다. 엄마가 힘들어하면 아빠도 동참해서 한 번 더 안아주면 이 상황은 빨리 종료됩니다. 평소와는 다르게 수유 방법을 택하는 것도 도움이 되기도 합니다. 평소에 앉아서 먹였다면 누워서 먹이거나 다른 수유 자세로 먹여 보십시오. 그게 먹히는 아가도 있습니다. 먹이면서 약간 흔들면서 먹이거나 슬링 같은 것을 이용해서 서서 약간씩 움직이는 것도 도움이 되기도 합니다.
잘못된 수유 자세와 젖 물리기가 원인일 때
수유 시 아가의 자세가 불편한 경우 아가가 잘 먹지 않을 수 있고, 젖 물리기가 잘못되면 젖이 잘 나오지 않기 때문에 아가가 제대로 먹을 수가 없어서 보채게 됩니다. 이 또한 우리나라에서 아주 흔한 것으로 제대로 된 수유 자세와 젖 물리기에 대한 교육을 받지 못한 산모들이 많은 현실 때문입니다. 잘못된 수유 자세와 젖 물리기를 하면 젖꼭지가 아프고 헐게 됩니다. 태어나서 우유병부터 빨렸다면 아가가 젖을 제대로 물기 힘들기 때문에 주의하여야 합니다. 특히 엄마가 함몰 유두이거나 편평 유두인 경우는 처음부터 반드시 모유만을 물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런 경우 우유병 꼭지를 빨아본 아가들은 엄마 젖을 잘 물기 힘들어하는 경우가 많습니다.일단 아가가 젖을 물 때 아프다면 대부분이 수유 자세와 젖 물리기와 연관이 있기 때문에 소아과 의사나 모유 수유 전문가와 모유 수유에 대해서 상의를 하여야 합니다. 엄마의 몸이 좋지 않아서 수유 자세가 바뀌면 익숙지 않아 젖먹기를 거부할 수도 있습니다. 엄마의 어깨가 결리거나 팔이 아픈 경우는 방석이나 베개를 이용해서 아가의 몸을 잘 받쳐주어서 손이나 어깨에 힘이 적게 들어가게 하시면 좋습니다. 아가의 몸 상태에 따라서 수유 자세를 취하면 아픈 경우 수유를 거부하기도 합니다. 예방주사를 맞은 부위가 아픈 아가들은 그쪽이 눌리는 수유 자세를 취하면 싫어할 것은 당연합니다. 이런 경우 그 부위에 자극이 가해 지거나 눌리지 않게 잘 잡아주어야 합니다. 몇 번 아픈 채 먹이면 나중에는 그 자세만 취해도 수유를 거부 할 수 있으니 주의하십시오. 그리고 아가의 몸무게가 너무 적거나 엄마의 젖꼭지가 너무 큰 경우에도 젖을 물기 힘들어 할 수 있습니다.
유방 울혈과 유선염이 원인일 때
생후 2~4일은 적게 나오던 초유의 양이 갑자기 증가하는 시기입니다. 처음 하루 이틀은 10~40cc 나오던 것이 갑자기 500cc 이상으로 늘어나는데, 이때 제대로 수유하지 못 하면 유방 울혈이 생겨서 아가에게 젖을 물리기도 힘들고 아가가 젖을 물기도 힘든 어려운 상황이 생깁니다. 이렇게 울혈이 생기는 것을 막으려면 하루에 8~12회 젖을 자주 물려야 하고, 모유가 돌기 전에는 늦어도 3~4시간 이전에는 깨워서 먹이는 것이 좋고, 모유가 돌기 시작하면 밤에 4시간 이상 자면 깨워서라도 먹이는 것이 좋습니다. 울혈은 모유가 나오는데 우유병으로 분유를 먹이느라고 수유를 거른 경우에 흔히 생깁니다. 따라서 수유를 걸러서는 안 되며, 특히 밤에 거르지 않게 주의하여야 합니다. 만일 수유를 거르거나 젖을 먹이지 못할 상황이면 젖을 짜주어야 울혈도 막고 젖양이 주는 것을 막을 수있습니다. 하룻밤만 수유를 걸러도 울혈로 고생하는 엄마가 있습니다. 그리고 울혈이 생겨 아가가 젖을 물기 힘들어 하면 젖을 조금 짜서 유방을 부드럽게 해주는 것이 아가가 젖을 좀더 쉽게 무는 데 도움이 됩니다. 엄마가 유선염에 걸리면 젖 맛이 짜지기 때문에 그쪽 젖을 먹지 않으려 하는 수가 있습니다. 이런 경우는 시간이 지나면 맛이 돌아와 다시 먹게 되므로 그 젖을 먹지 않더라도 젖이 마르지 않게 열심히 짜주고 자꾸 물려주어야 합니다. 드물지만 유방암이 생긴 경우도 아가가 그 젖을 먹지 않으려 하기도 합니다.
사출이 늦어지는 게 원인일 때
젖은 빨면 나와야 합니다. 배고파서 먹으려는데 빨아도 안 나오면 보챌 수 밖에 없습니다. 사출반사가 지연되어 젖을 빨아도 한참이 있어야 나오는 경우 아가가 조금 빨다가 보채고 안 먹을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사출이 늦어지는 원인을 해결하고, 아가가 먹고 싶어 할 때마다 젖을 물려주어야 합니다.
사출이 너무 강한 게 원인일 때
사출이 너무 강한 경우 물총처럼 쏘아서 아가가 젖을 먹기 힘들고, 제대로 삼키지 못해 사레가 들어서 젖을 잘 먹지 않으려 하며, 심한 경우는 수유를 거부하기도 합니다. 또 젖이 세게 뿜어져 나오면 아가가 삼키기 힘들기 때문에 공기를 많이 먹게 됩니다. 공기를 많이 먹은 아가는 다 먹지 않고도 배가 더부룩하고 거북하기 때문에 보채고 젖먹기를 그치게 됩니다. 트림을 심하게 하다가 토하기도 하고, 방귀도 많이 끼고, 금방 먹고 잠들었는데 또 깨서 먹고 싶어합니다. 사출이 너무 강한 경우 아가를 엄마의 배 위에 올려서 아가의 머리가 엄마의 젖보다 높은 위치에 오도록 엄마가 비스듬히 기대서 먹이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옆으로 누워서 먹이는 것이 도움이 되는 때도 있습니다. 그리고 공기를 많이 먹기 때문에 트림도 자주 시켜주어야 합니다. 사출이 너무 강해서 수유를 거부하는 경우에 모유가 너무 많이 나온다면 일시적으로 조금씩 자주 먹여서 모유의 양을 줄여주는 것이 필요한 경우도 있습니다. 이런 경우는 전문가와 상의를 하십시오. 특히 먹기 힘들어해서 몸무게가 늘지 않으면 젖을 짜서 먹여야 하는 경우도 있는데, 이때는 반드시 소아과 의사나 모유 수유에 대해 잘 아는 의료인과 상담을 해야 합니다.
모유량이 너무 많은 게 원인일 때
젖의 양이 너무 많은 경우 아가가 제대로 삼키지 못해서 사레가 들거나 보채기도 합니다. 이 경우는 모유를 적당히 나오게 하기 위해서 한 번에 한쪽 젖만 먹이든지 한쪽 젖으로만 수유를 하든지 젖을 덜 비운 상태에서 젖을 바꾸어 젖을 남기는 등의 방법을 사용하기도 합니다. 젖이 많을 때의 대처 방안을 참고로 하시기 바랍니다. 젖이 과다한 증상은 젖은 적당히 나오는데 아가가 제대로 삼키지 못할 때도 나타납니다. 이 경우는 의학적인 문제가 있을 가능성에 대해서 소아과 의사와 상의를 하여야 합니다.
모유량이 부족한 게 원인일 때
빨아도 빨아도 모유가 부족하다면 아가가 보채는 건 당연한 일입니다. 이렇게 모유가 부족한 아가들은 항상 먹으려 하고 배고파 보이고 칭얼대기도 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출산 직후에 우유병으로 분유를 먹이기 시작한 경우가 많은데, 퇴원 후에서야 모유 수유만 하려고 시도하는 경우에 모유 부족으로 고생하는 엄마들이 많습니다. 그리고 성장급증기에 모유가 부족한 줄 알고 분유를 먹이기 시작해서 모유가 준 경우도 흔합니다. 밤중 수유를 너무 조기에 끊으려고 수유를 거를 때 잘못하면 유방 울혈이 생겨 모유량이 급격하게 줄게 됩니다. 이 경우는 모유량을 늘리는 다양한 방법을 시도해야 합니다. 그리고 모유 부족이 심한 경우는 분유를 첨가해야 합니다. 분유를 같이 먹던 아가를 모유만으로 수유하려고 할 때는 서서히 모유량을 늘리면서 분유의 양을 줄여야 모유 부족으로 문제가 생기지 않습니다.
젖이 늦게 도는 경우
특히 출생 직후 수일간 분유를 먹은 아가의 경우 젖이 도는 시기가 늦어질 수 있는데 이런 경우 아가가 처음에 젖을 물고서는 열심히 빨지만 원하는 만큼의 젖이 나오지 않기 때문에 고개를 뒤로 젖히고 울며 보채게 됩니다. 이런 것을 막기 위해서 젖은 태어나자마자 적어도 한 시간 이내에 물려야 하고 모유만을 먹여야 하고 하루에 8~12회를 먹여서 젖을 잘 나오게 하여야 합니다.
아가의 병이 원인일 때
중이염에 걸려도 젖을 먹기 힘들어합니다. 젖을 빨면 압력이 귀에 가해져 아프게 됩니다. 중이염으로 심하게 아픈 경우 일시적으로 젖을 짜서 컵으로 수유하는 것이 도움이 되기도 합니다. 감기에 걸려 수유를 거부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감기에 걸려서 코가 막히면 입으로 숨을 쉬어야 하는데 젖을 물면 숨이 막혀 젖 물기를 두려워하기도 합니다. 이런 경우는 흡입기로 코를 가볍게 뽑아주는 것이 도움이 되기도 합니다. 하지만 코가 막히지 않아도 감기 그 자체만으로 아가 몸의 컨디션이 나빠져 수유를 거부하기도 합니다. 이 경우 코를 뽑아도 안 먹는다고 코만 더 열심히 뽑다가는 아가가 젖을 아예 거부할 위험이 있으니 주의 하십시오. 그리고 이가 날 때 아가는 일시적으로 수유를 거부하기도 하지만 잘 물리면 다시 먹게 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엄마가 먹은 음식이 원인일 때
특정한 음식을 먹을 때마다 아가가 보챈다면 그런 음식은 수유 중에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의심되는 음식을 10일 정도 먹지 않아 보아 아가의 상태가 좋아지면 그게 원인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런 경우는 그리 흔치 않기 때문에 수유 중에 음식을 함부로 제한해서는 안 됩니다. 우유는 비교적 흔히 문제를 일으키는 음식이지만 엄마에게 매우 중요한 음식이기 때문에 우유를 제한할 때는 반드시 전문가와 상의해서 신중을 기해야 합니다. 우유를 먹지 않으면 모유에서 우유 성분이 더 이상 나오지 않을 때까지 10~14일 정도가 걸리기 때문에 2주 정도 우유를 중단해 보면 우유가 원인일 때는 상황이 좋아집니다. 여러 가지 음식이 원인인 경우보다는 한 가지 음식이 원인인 경우가 많기 때문에 음식을 제한할 필요가 있을 때는 한 가지씩 제한하는 것이 원인을 밝히는데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그 음식이 필수적인 음식일 경우에는 반드시 같은 식품군 내의 다른 대체 음식을 엄마가 충분히 먹어야 합니다.
아가의 혀가 짧은 것이 원인일 때
흔히 별 것 아닌 것으로 생각하는 혀가 짧은 경우도 심하면 모유를 먹기 힘들 수 있습니다. 우유병을 빠는 것과는 달리 엄마 젖을 빨 때는 혀가 엄마 젖꼭지를 감싸고 잇몸 앞으로 나와야 하기 때문입니다. 혀가 짧아서 수유를 못하는 경우는 대개 간단한 수술로 치료가 될 수 있습니다.
짜증이 많은 아가
유난히 많이 보채는 아가가 있습니다. 먹든 안 먹든 칭얼대는 아가는 모유 수유를 하기도 힘이 듭니다. 이런 경우는 수유 전에 안아줘서 달랜 후 먹이고 배가 너무 고프기 전에 먹여야 합니다. 배고파서 울 때 먹이면 더 힘들게 됩니다. 이런 아가들은 자극에 더 민감하기 때문에 수유 중에 건드리지 말고 엄마가 TV를 보면서 젖을 먹이지 마십시오. 다른 사람과 이야기를 하면서 먹이지도 마십시오. 엄마가 노래를 불러주는 것은 좋은데 음악을 틀어두고 젖을 먹이는 것도 바람직한 방법은 아닙니다. 하지만 조용한 음악을 들으면서 아가가 차분해진다면 그 음악은 틀어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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