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청사의 해 2025년이 시작되었어요. 모두 설렘으로 한 해를 시작하고계시죠? 

나리여성병원에서는 매년 마지막에 태어나는 소중한 아가에게 

선물과 함께 축하메세지를 전달하고 있어요. 

매해 첫둥이들은 주목받고, 축하를 받쟎아요. 

그래서 저희 병원에서는, 해가지는 마지막 날에 태어나는 아가에게

더 축하를 해주고 싶어 만들어진 이벤트랍니다. 

올해에도 어김없이 우리에게 와준 막둥이에게 직원 모두의 소망을 담아

생일 축하한다는 말을 전하고 싶어요. 

"  생일축하해 아가야. 건강하고 행복한 아이가 되렴. "

     -나리여성병원 직원 모두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