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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부인과 산후 변비

2016-10-20 12:23 조회수 : 8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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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후변비

출산 한 산모의 30% 가량이 산후변비를 겪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임신 중 태반 호르몬 작용으로 생긴 장 운동의 저하가 출산 후에도 며칠간 지속되기 때문에 출산 직후 변비가 발생할 수 있고 회음 절개 부위의 통증으로 대변을 볼 때 마음대로 힘을 주지 못하는 것 역시 산후 변비에 한 몫 한다. 게다가 분만 전 관장을 하기 때문에 분만 직후 1~2일간 대변이 나오지 않는 경우도 많다.

더욱이 출산 후에는 모유를 수유함에 따라 몸의 진액이 부족해질뿐더러, 밤 중 수유로 인한 불규칙, 회복기간 안정에 의한 활동량 부족, 불규칙한 식사, 익숙하지 않은 윤아에 의한 스트레스 등이 모두 변비를 심화시키는 조건이 된다.

이러한 여러가지 이유로 출산 전 변비가 없던 여성분들도 산후변비로 많은 어려움을 겪게 된다. 중요한 것은 출산 후 변비가 있더라도 모유수유중인 경우가 많아 양약 복용을 꺼리게 된다. 약을 먹는다 하더라도 근복적인 증상을 개선해 주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안 먹으면 또 불편한 상태가 지속된다. 이때 좌약이나 변비약을 먹게 되면 습관성이 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하며 참고 버티면 풀혈이나 치질이 동반되고 증상은 심해지게 마련이다. 따라서 치질, 치핵으로 발전하기 전에 최대한 빨리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좋다.

 

산후 변비의 예방법과 생활수칙

-산모는 조기에 자리에서 일어나 적당한 활동으로 장운동을 촉진한다.

-과일과 야채를 많이 복용하여 장의 연동운동을 돕는다.

-복부 마사자(장 마사지)를 통해 배꼽주위를 시계방향으로 돌려 자으이 연동운동과 순환을 돕는다.

-항문에 지속적으로 힘을 주어 치질이 생긴 경우는 좌훈을 하게 되면 증상이 악화된다.

-물,채소,현미,감자,고구마,미역 등 섬유소가 풍부한 식품을 섭취한다.

-맵고 짠 자극성 음식을 피한다.

-규칙적인 배변 습관을 기르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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