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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청소년과 전염력이 강한 호흡기 질환, 백일해

2016-10-17 15:36 조회수 : 1,0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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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염력이 강한 호흡기 질환, 백일해 

 

백일동안 기침을 한다

 

백일해란 호흡기 질환의 하나로 "백일동안 기침을 한다." 하여 백일해 라고 불리고 있다. 백일해(Pertussis)는 전염력이 상당히 강한 호흡기 질환으로 '흡'하는 소리, 발작, 구토 등의 증상이 동반된 14일 이상의 특징적인 기침 양상을 보인다. 연력이 어릴수록 사망률이 높아 1세 미만의 사망률이 가장 높다.

주요 증상은 지속되는 기침이다. 병이 악화되면 폐에서 끈적끈적한 점액이 분비되면서 기도내부의 공기흐름이 막혀 극심한 기침과 호흡 곤란, 점액을 배출하기 위해 구토가 유발되고 숨을 들이 쉴 때 높은 톤의 캑캑거리는 소리가 난다. 특히, 한밤중에 발작적으로 매우 심한 기침을 하며 많은 양의 점액질을 입과 코로 토해내고 호흡곤란을 겪을 수 있다. 매우 심각한 경우에는 고열, 뇌염, 경련, 폐렴 및 사망 등의 합병증을 수반하기도 한다.

 

초기 증상은 코막힘, 콧물, 마른기침, 식욕상실, 피로나 때때로 미열 등으로 일반적인 감기나 알러지 증상과 유사하다. 그러다가 1-2주가 지나면 많은 양의 가래를 동반한 경력성 기침, 구역질, 구토증세가 나타나는데 기침이 동반되기도 한다.

때때로 영유아, 어린이, 성인들은 캑캑 거리는 소리를 동반한 기침을 하지 않을 때도 있다. 그러나 숨을 가쁘게 들이쉬는 신생아나 영아들의 경우 끈적끈적한 점액이 좁은 기도를 막아 얼굴이 빨갛게 상기되거나 눈이 돌출되거나 입술이 파랗게 질리면서 몇 초에 동안 호흡이 멈출 수도 있다. 이러한 영아들의 경우 목에도 인위적으로 점액을 제거해 주어야만 숨을 쉴 수 있다. 백일해에 걸린 성인과 청소년들은 가래기침 같은 가벼운 증상이 계속 나타나는데 4~8주 정도 지속될 수 있다.

 

백일해균이 포함된 백신(DPT,DTaP,Tdap)을 한 번 이상 접종 받은 경우 백일해 증상이 좀 약하게 나타나기도 한다. 문제는 의사들이나 간호사들은 어린이나 청소년, 또는 성인들이 심한 기침을 하더라도 그들이 백일해 백신을 접종 받았다는 것을 알면 백일해로 의심하지 않기도 한다. 실제로 의사들은 백일해를 알러지, 기관지염, 독감 또는 기타 상기도 감염으로 오진하여 감염사실을 놓치는 경우가 많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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