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으로 검색후 집에서 가까운 나리여성병원을 알게되었습니다
토요일날 무작정 갔더니 사람이 엄청 많더군요
초진진료라 대기시간이 꽤 길었습니다 . 예약없이 간거라 대기시간 긴건 이해합니다
담당 의사선생님은 무척 친절 하셨어요 .
진료비를 계산하러 갔더니 이름을 물어보더라구요? 담담의 선생님 성함을 말하면서 맞냐고 물어보셨구요
그렇다고 했더니 주사를 맞아야 한다며 표를 뽑고 기다리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표를 끊고 기다리고있는데 ..
어떤 간호사님이 이름을 부르면 주사맞는 사람들이 들어가더라구요
제이름이 들릴때까지 기다렸습니다 .. 그렇게 30여분쯤 지났을까요
뭔가 이상해서 다시가서 물어보았어요
저...주사맞는거 확실한건가요?
그랬더니 그분이 이름을 다시물어보고 컴터를 물끄러미 바라보더니 ..
아..아닌데요? 순간 어이가 없었습니다
저는 주사맞아야 한다고해서 여직 기다렸는데요 ... 그랬더니 어버버 하시면서 조그만 소리로 죄송해요 ..하더라구요
근데 죄송하단말투가 넘 기계적이였어요
기분이 몹시 상했지만 그냥 돌아왔습니다
실수? 할수있습니다 .. 하지만 사과는 진심으로 했야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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