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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만실 간호사

2024-07-12 22:13 조회수 :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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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6일 토요일 불편함이 느껴져 외래진료를 봤습니다.
진료실 선생님이 초음파를 보시고는 태동검사를 하자고 하시더군요.

진료를 볼때 아이와 함께 있었는데 태동검사가 최소 20분은 걸리는데 아이가 같이 있을 수 있냐고 그러시길래 그건 괜찮다고 답했습니다.

진료를 보고 난 뒤 간호사분이 오셔서 태동검사를 하려면 분만실에서 해야 하는데 아이는 함께 들어갈 수가 없어 병원에 또다른분이 오실순 없냐고 물어보시길래 없다고 했습니다. 그러면 분만실에 이야기 한번 해보겠다 하고 저를 분만실앞 대기석에 있게 하곤 조금 뒤 나오시더니 “분만실 간호사가 다른 산모가 없을때  틈을 이용해 해주신다” 라고 했다며 저보고 기다리라고 하시더군요.

그때가 오후 한시가 조금 넘은 시간이었습니다.


잠시 뒤 분만실 간호사가 나오더니 다른 보호자가 와서 아이를 볼 수 없냐고 또 묻더라고요. 그러더니 만3세 된 아이보고 여기 분만실밖 대기 의자에 혼자 두면 안되냐는 이상한 소리를 하더라고요.  전 당연히 안된다고 말했고 그럼 들어오라고 실내화를 주더니 제 앞에서 들으라고 그러는건지“에휴”하고 크게 한숨을 쉬며 안내를 받았습니다.
검사 받는 내내 어이가 없더라고요. 그 자리에서 말할까 하다가 아이도 있고 큰소리내기 싫어서 그냥 나왔습니다.


검사를 진행하기 난처하고 곤란한 입장이라면 환자한테 그럴 것이 아니라 외래 직원에게 서로 이야기 하고 저한테 안내를 해줘야 하는거 아닙니까? 몇번이고 보호자 없냐고 묻질 않나 대놓고 한숨쉬는건 무슨 매너 인가요? 저도 얼결에 검사를 하라고 해서 하게 된 경우인데 정 그렇게 검사하기 어려우면 진료실에 직접 안된다고 막으셨어야죠. 아직 어린애를 혼자 두라는 말같지 않은 소릴 하질 않나 , 그러다 일 생기면 본인이 책임 질 것도 아니고.

제발 기본은 하길 바랍니다. 맘에 안든다고 면전에 대고 한숨쉬는건 어디서 배운 행동인지. 사람을 대하는 기본적인 상식은 갖추고 일하세요. 못배워서 그렇다면 이번에 좀 배우고요.

댓글목록

나리병원님의 댓글

나리병원

병원 진료와 검사시에 심적 불편함을 끼쳐드린 부분 먼저 사과의 말씀드립니다.
부서간의 인계문제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관련 부서에 위 내용을 전달하고 내부적으로 더 철저한 교육을 실시하여, 고객님께서 이런 불편한 마음 겪으시지 않게 시정하겠습니다.
 다시한번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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