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념없는 병원공사네요
2018-07-07 15:54 조회수 : 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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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하고 몸조리 하려고 1인실 입원했는데
첫날부터 공사시작해서 하루종일 쉴수가없네요
가구를 재단해와서 조립하는게 아니라 병실앞에서
잘라서 공사하느라 톱밥 다날리고 시크러운 기계소리나고
아침에잠도 못자게 새벽부터 공사한다고 쿵쾅거리고
최고는 오늘 바닥에 방수에폭시 칠하면서 병실쪽 문
활짝열고 칠해서 본드 냄새에 숨을 쉴수가 없게하네요
감성분만도 좋고 모유수유건장도 좋은데
큰병원이 내부공사하면서 환자들에게 피해는 안가게해야지
신생아들이랑 산모들 먼지랑 본드냄새 그대로 다 맞게하고
시끄러워서 잠도못자게하고
기분좋게 아기출산하러왔다가 스트레스만 잔뜩받네요.
퇴원할때까지 공사가 끝날거같지도 않고, 무조건 죄송하다고
참으라고만하니 화만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