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 노블레스 파티에 참석했던 트니아빠입니다!!
다들 엄마들이 후기를 남기는데 반해 저는 이번 만큼은 우리 트니와 트니엄마를 대신해 제가 직접 후기를 남겨보려고요~
(와이프는 아직 모릅니다^^)
말주변이 없더라도 재미있게 읽어주세요~^^
우선 이 모든걸 준비하시고 처음부터 끝까지 친절함과 웃음으로 저희를 맞아주신 나리병원의 임직원분들께 정말 감사합니다^^
저희 부부뿐만이 아니라 다른 분들도 똑같은 마음이실거라 생각합니다~~
어색한 분위기를 조금이라도 풀어주시려고 이런저런 농담과 재미있는 설명으로 편하게 파티에 녹아들수 있었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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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시간에 대표 원장님이신 이종찬 원장님의 강의를 들을 수 있었던건 어찌보면 저한테는 조금 충격적이고 저를 되돌아보게 하는 시간이였습니다.
저는 남자이면서도 유아교육을 전공하였고 현재 유치원, 어린이집에서 어린 친구들에게 체육을 가르쳐주고 있는 체육선생님입니다.
제 나름대로 다른 아빠들보다는 더 많은 지식과 경험을 가지고 있다고 자부하고 있었는데 원장님의 강의를 듣고 제가 그동안 알면서도 놓치고 있던걸 다시금 깨닫게 되었네요.
애착의 중요성과 필요성을 다시금 기억하게 되었고 강의 덕분에 저희 트니엄마가 자연분만과 모유수유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보게 되어 저는 너무 기쁩니다..ㅠㅠ
강의 마지막에 질문시간에도 제가 평소 궁금했던 질문과 원했던 대답을 얻은건 또하나의 수확이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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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후 중간에 나누어주신 도시락은 역시 소문대로 정말 먹음직스러웠습니다만...
배고픈 저희 트니와 트니엄마를 위해 양보해야만 했던 저는 물만 마셨네요...

(이사진 찍고 올린거 알면...)
두번째 시간에는 오가닉 목욕가운만들기를 하였는데 바느질이라면 평소 자신있던 저였기에
(학창시절 인형모빌까지 만들어봤습니다)
트니엄마에게 쉬고 있으라 하고 제 손가락만 찌르다 왔습니다^^
바느질 또한 태교에 좋다고 하여 과감하게 트니엄마에게 선물하였네요...
마지막으로 아빠들을 대표해 하고싶은 말이 있습니다!!^^
사실 아빠들도 산모교실이나 숲체험, 문센까지 모두 따라다니고 함께하고 싶은 마음은 언제나 간절합니다~
하지만 가장의 입장에서 우리 가족을 지키기위해 일해야하는거 또한 중요하기에 많은걸 함께하지 못했는데요...
이런 소중한 기회가 있어 저희 가족뿐만 아니라 다른 분들도 좋은시간과 좋은 정보를 얻어갑니다~^^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그리고 우리 아빠들~~!!!!!!! 언제나 화이팅 하죠!!!!^^
※ 제 후기가 베스트 후기상에 당첨되었다는 이야기를 듣고 한동안 멍하니 벙쪘네요...;;;
다른 분들이 후기를 너무 잘쓰셨기에 저는 생각지도 못하고 있었는데...
아마 아빠가 후기를 써줬다는 이유로 이런 상을 주신 것 같아 부담스럽네요^^;;
후기에 이야기했듯 아빠들!! 언제나 화이팅입니다!!
다른 엄마들도 꼭!! 순산하시고 건강한 아이 낳으세요~~^^
그리고 사랑하는 우리 트니엄마와 우리 트니♡
둘다 아프지 말고 다같이 건강하게 만날수 있게 언제나 지켜줄게~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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