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출산을 앞둔
예비맘이에요~
이제 곧 출산이라 산부인과에서 해주는
여러가지 교육들을 열심히 찾아서 듣고있네요~^^
(실은 나들이겸해서
다니고있다는..ㅎㅎ 집에만있으면 심심하드라구요)
이번 4월에는 나리병원에서하는
<출산준비교실과 100일 고깔모자 만들기 강좌>를 들었어요!
첫아이라 모르는게 많아서
걱정이었는데.. 강의를 듣고나니 잘할수 있을까 하고 더 걱정되네요ㅠㅠ
출산준비교실은 매주 금요일에 1시간씩
4주간 진행되는 교육이었는데 매주 다른 주제로 선생님들께서 강의를 해주셨어요^^
1주차 에는 <임신중관리>
/ 2주차 에는 <호흡법과 자율훈련> / 3주차 에는 <신생아관리> / 4주차 에는
< 산후관리>
2주차와 4주차는 간호부장님께서
강의를 해주셨는데 간호부장님 너무 재밌으신거같아요^^
임신중에 생길수있는 여러가지
증상들과.. 신생아가 태어나서 발생할 수 있는 여러가지 증상들에 대해서도 설명듣고,
나리병원에서 출산시 하시는
감성분만법에 대한 호흡법도 배울수 있었는데.. 생각보다 어려웠어요
ㅠㅠ
강의때 간호부장님께서 집에서도 꾸준히
연습하면 출산시 엄청 도움된다고 많이 연습해보라고 하셨는데... 과연 제가 잘 할수 있을지
걱정도 되고...;;;
실제 아기가 아니고 인형이지만.. 아직은 안는게
어색하다는;;
기저귀 차는법부터~ 기저귀 찰때
주의사항까지!
목욕시키는 방법 및 순서 / 배넷저고리 입히는법 /
속싸개 싸는법까지~
엄청 꼼꼼하게 알려주셔서
좋았다는+ㅁ+
제가 제일 좋았던 강의는 바로 마지막주에 들었던
산후관리 강의였어요 >ㅁ<
제가 여름출산이라 출산후 내복을 꼭 입어야하나 고민중이었거든요~
근데 간호부장님께서 본인의 경험담까지 곁들여서 설명해 주셨는데 여름이어도 내복은 챙겨 입는게 좋다고..
여름출산이 특히 겨울출산보다 더 조심해야 한다면서..
여름에는 에어컨 바람이 있기때문에 바람이 들어갈수 있다고..(간호부장님도 산후풍때문에 고생했다고 하시면서..)
그리고 특히 남편들의 도움이 아주 중요하다는 말씀이
좋았어요^^
(수업끝나고 집에와서 신랑한테 신랑도움이 중요하다고 엄청 강조했다는건 안비밀이랍니다 ㅎㅎ)
강의들으면서 신랑도 같이 들으면 좋았겠다는 생각이
문득 들더라구요~
강의시간인 1시간을 훌쩍 넘어서 까지 성심껏
설명해주시고,
마지막에는
Q&A시간도!!
출산준비교실 임산부라면 한번쯤 들으면 좋은 강의인것 같아요
유익하기도 하고.. 체험도 해볼수
있으니~
출산전에 신랑이랑 함께 한번 더 들어야
겠어요!!
신랑도 알아야 나중에 출산후 잘 도와주지
않을까요?ㅎ
튼튼이 아버님!!
잘부탁해용^^
그리고 100일 고깔모자 만들기
강의!! ♥
강의는 100일 고깔모자 만들기였지만.. 고깔모자에
넣고싶은 문구에따라 의미가 바뀌는
시간이었다는 ㅎㅎ
저는 문구에 "튼튼이 happy birthday"
라고 넣고 싶었는데
아쉽게도 너무 길어서 "birthday"로
만들었답니다!
아!! 저희 쪼꼬미 태명이
튼튼이에요!!~
(강의전에 미리 넣고싶은 문구를 정해달라고 연락이
와용^^)
이렇게 고깔모자만들 재료들을
준비해주셨어요^^
피크닉은 간식으로 덤!
아.. 고깔모자는 만드는것 자체는 어렵지
않았어요!!
근데.. 고깔모자에 붙일 문구를 오리는 작업이...
너무 힘들었어요 ㅠㅠ
나중에는 가위질을 하고나니 손이
후덜덜덜....;;;
문구 오리는 작업이 제일 오래 걸렸던거
같아요ㅠㅠ
가위질이 이렇게 힘든건지 처음
알았네요..
짠~ 완성작이에요+ㅁ+
힘든 가위질 작업이 끝나면 이렇게 귀여운
완성작이♥
나중에 다른 문구를 붙일수 있도록 문구는 글루건이
아닌
양면테이프로 붙였다는~
100일때는 100이라고 문구만들어서 붙여도
되고,
태어나서 이름지어주면 이름을 붙여줘도
될것같아요!!
완성하고나니 너무 귀여운거 있죠~
(나중에 우리 튼튼이 태어나면 꼭!!
씌워줘야겠어요>ㅁ<)
나리병원 만들기 강좌는 매달
바뀐답니다!!
다음달 만들기 강좌도 신청해서 만들어봐야
겠어요~
만들기라 그런가 태교에도 좋은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