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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후기

출산후기

짧고 굵었던 대박이의 탄생ㅋ

2018-06-01 01:22 조회수 :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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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전 3살(19개월)짜리 딸이있는
35살 대한민국 평범한 아줌마 이고싶으나..
몸이 원체 저질체력인 아줌마 입니다..^^;;
첫째때 예정일보다 보름 빨리 진통을 해서
새벽 1시에 병원와서 아침 9시38분에 자연분만으로
이쁜 딸을 낳았어요.
주변에서 둘째는 더 빨리 나온다해서 긴장의 연속이였는데
예정일보다 4일 먼저 나왔네요ㅋㅋ
첫째가 어린이집에서  낮잠에 빠져있을 시간..
몸이 넘 힘들어서 좀 누워있자 생각하고 침대에 눕는 순간!
'투둑'하고 뭔가 터지는 느낌이 나더니..
'울컥!'... 화장실에서 확인해보니 이슬같았던..
(첫째때는 진통부터 해서 이슬확인은 처음이였어여ㅋ)
병원에 전화하고 신랑 호출해서 병원 온 시간이 2시30분? 40분?
병원 엘리베이터 안에서 뜨끈한 뭔가가 또 울컥..
첫째때 뭐 모르고 일반 팬티입었다가 많이 버렸는데
이번엔 팬티생리대를 하고와서 편했다는ㅋㅋ
3과 나오순 원장님은 목욜 오후 진료가 없어서  7과쌤께로ㅋㅋ
내진하고 초음파보니 양수터진거 맞구여.. 자궁문 3센티 열렸다해서
바로 입원.. 이거 저거 엄청 많은 뭔가를 작성하고
낯가림심한 나는 당당히 1인실을ㅋㅋ
입원수속하고 드디어 분만대기실 입성! 이때가 3시30분?
거의 4시가 다 됐던.. 중간 중간 진통이 쎄져서 힘들었음..ㅠ
분만대기실 입성 후.. 애기 낳은 분들은 다들 아시는 그 굴욕 3종세트
중에 제모빼고 2종을..ㅋㅋ
그 후 자궁문이 4~5센티 열렸다는 이야기와 함께
어마 어마한 진통을 참고 무통주사를 맞았으나..
그 누가 무통주사가 천국을 경험하게 해준다 했는가?..
주사맞자마자 진통은 더 쎄지고.. 신음이 절로나오는 통증이..ㅠ
진심 힘들었으나 첫째때 들었던 감성출산 강의에서
깊게 숨쉬고 몸을 이완시켜야 아기가 덜 힘들다고 들었기에
최대한 힘을 빼려 노력하고 숨을 깊게 쉬려고 노력
.. 했으나 힘빼는거 자체가 힘들었다는..ㅠ
우여곡절끝에 대박이가 세상에 나온시간은 5시51분ㅋ
진심 짧고 엄청 굵게 진통한 후 아들을 만났어요ㅋ
감성출산에서 이종찬 원장님이 강조하시는 '근육이완!'만 잘하셔도
자연분만 50%는 성공하는듯여~
비록 아기 낳은 후 더 힘든 모유수유라는 과제가 있지만
엄마니까! 잘 할 수 있을거에여~ 모두 화이팅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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