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리병원에서 첫아기 출산후기^^
2019-03-25 18:09 조회수 :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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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다른병원에서 진료받고있다가 임신 9개월쯤 김포나리병원으로 옮기게되었는데 너무 잘 옮긴거 같다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주위에서 출산할 때 어떻다라는 말은 들었지만 실제로 겪어보지않은터라 긴장을 많이하고있었는데 나리병원에선 감성 분만이 나에겐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꽤 오래진통을 해서 지칠대로 지쳐있고 기운도 많이 빠져있었는데 간호사분들,둘라분도 많은 힘을 실어주시고 엄마처럼 손도 잡아주시고 처음 겪는 고통이라 많이 긴장하고 힘들었는데 진짜 많이 도움이 되었다. 진통한다고 가만히 누워있는게 아니라 진통 중간중간 운동할 수 있고 마사지기계로 마사지도받으면서 자유롭게 움직이면서 진통할 수있어서 너무좋았던것 같애요!
결국 오랜진통끝에 제왕절개를 했지만... 수술이 끝나고 마취에서 깰 무렵 아기를 내 품에 안겨주시는데 그때의 느낌을 평생잊지못할것 같아요ㅠ 그리고 아빠와 함께하는 감성수목욕을 시켜주시는데 그 모습 또한 평생 잊지못할것 같아요^^
남편한테도 어땠냐고 물으니까 뭔가 가슴이 뭉클하고 울컥했다고 하더라구요ㅎㅎ
타병원에선 이런 캥거루케어&감성수목욕 하는곳이 많지 않은걸로 알고 있는데 너무좋은 것같아요!!
모든것들이 끝나고 병실에 와서도 간호사분들이 수시로 괜찮은지 물어봐주시고 상태체크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이 병원에 많은 환자들이 있을텐데 다 돌아다니시면서 환자 한명한명 친절하게 대해주시고 상태도 봐주시고 그모습 또한 이병원 선택한것에 대해 잘했다고 생각이 들더라구요!
원장님도 매일 아침&저녁으로 회진하시면서 친절하게 상태봐주시고 내일은 더나아질거라며 토닥여도 주시고 조금만 더힘내라고 힘도 실어주시고 ㅎㅎ
그리고 나리병원만의 특별한 서비스가 몇가지가 있더라구요!!
제왕절개를 해서 몇일 머리를 못감아서 되게 찝찝했는데 샴푸서비스가 있어서 머리를 시원하게 감겨주시더라구요^^
또 다른 하나는 가슴 마사지를 해주시면서 모유수유 할 때 어떻게 하면 좋은지를 알려주시더라구요 초보엄마한텐
엄청 큰도움이 됬어요^^ 아직까진 애기한테 모유수유하면서 서투르긴하지만요...ㅎㅎ
전 젖이 돌아서 가슴이 땅땅하게 뭉쳐서 엄청아팠는데 그때 가슴마사지해주셔서 엄청 살거같앳어요ㅠㅠ
남편이 임시방편으로 마사지를 해줘도 별로 시원하지가 않았는데 가슴마사지해주시는 쌤이 역시 전문가라 손길이 남다르더라구요ㅎㅎ
병원식사도 타병원들은 병원밥이 맛이 없어서 잘안먹고 다 남기는데 나리병원은 병원밥이 너무 맛있어서 아픈 와중에도 거의 다 먹은기억이...ㅎㅎ 중간에 간식또한 너무 맛있었고 야식도...ㅎㅎ 남편이 옆에서 산모가 잘먹어야되긴하지만 아프다고 하지않았냐며...ㅎㅎㅎㅎㅎ 저희 언니도 출산한지 얼마안됬는데 나리병원 밥나오는거보고는 진짜 잘나온다고 본인이 출산한 병원에선 잘 나오지도않았고 맛도없어서 다 남겼는데 나리병원은 진짜 잘나오는것같다고 칭찬을 하더라구요!그만큼 나리병원 병원밥이 너무 좋고 맛있었어요^^
전 솔직히 나리병원으로 옮길때 이러한 서비스까지 있는지 꼼꼼히 확인하지못했는데 옮기기 너무 잘했다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나리병원이 저에겐 최고였던 것같애요! 남편도 잘 옮긴것 같다고 얘기하더라구요ㅎㅎ
둘째도 낳게되면 전 나리병원으로 올 생각이예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