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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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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째 감성분만후기

2019-06-27 10:00 조회수 :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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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cafe.naver.com/gpfleamarket/2435150 첫째,둘째때 없었던 둘라선생님~ 셋째 진통때 너무나 큰 힘과 위로가 됬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이하 링크내용 복사-----------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전 나리에서 낳았어요^^ 첫째때부터 무통,관장,제모,회음부절개 등등 안하겠다고 출산계획서에 적었지만 제가 정신없는 와중에 다 진행했어요. 무통은 그래도 안한다고 했는데 양수터지고 가서인지 3센치도 안됬는데 너무 아프더라구요. 아침에 마취과의사쌤 출근하기까지 겨우 버티다가 제발 좀 나달라고 애원해서 4센치때쯤 한방 맞고 무통빨 조~금 느끼다 7센치 열릴때쯤 제발 수술할거라고 ㅋㅋㅋ 제가 이럴줄알고 신랑한테 모자가 건강상의 위험이 없는한 수술한다고 ㅈㄹ해도 잘 설득하라고 귀에 못박히도록 얘기해놨거든요. 의사들도 간호사들도 조금만 더 힘내라고 했지만 양수터지고 48시간 지나서 전 기진맥진 상태 ㅋ그때 간호사님이 배밀어서 아가 나왔어요 ㅎㅎㅎ 3.78 신생아실에서 2등먹었어요 ㅋ 제가 첫째를 이리 낳았으니 둘째는 공부도 더 하고 준비도 더했겠죠? 15분 규칙저인 가진통 2주하고 38주차에 7~8분으로 줄어들어서 아침에 병원 가보니 진행0프로 절망하고 집으로 왔어요 첫째때 출산계획서의 아픔?이 있어 이번에 a4지에 꽉 채워 구구절절 이유와 함께 적어드리니 대표원장님께서 분만실에도 비치해놓게 해주셨더라구요. 감동이었어요. 우쨋든 그날 병원 빠꾸맞고 친정엄마랑 아로니아효소 담그고 점심 부페도 먹고 오후5시쯤 진진통ㅈ걸려서 8시쯤 회식간 남편 호출하고 10시쯤 병원도착해서 진통검사30분하는데 느낌이 그냥 첫째때 4~5센치 정도의 참을만한 아픔인거에요. 그래서 날새겠네 했는데 웬걸 내진하니 8센치 열렸대요. 간호사님들 분주해지기 시작하고 저는 병원복 갈아입는사이 응꼬에 힘들어가고 간호사님 내진한번더하더니 빨리 옷갈아입고 분만실가자고 하는데 전 이미 못걷겠더라는... 이렇게 둘째는 암껏도 할새없이 병원가서 한시간만에 낳았지요. (아~ 병원서 자연관장했어요. 그래서 더 진행이 빨리된듯...) 무통, 관장,제모,회음부절개 전부 안함 아니 못함 ㅎ 드뎌 셋째네요. 이제부터 좀 길어요. 첫째는 난리치고 둘째는 너무 쉽게 나오고 그러니 제가 셋째는 얼마나 기대했게요 ㅎㅎ 33주쯤부터 규치적인 가진통이 시작되서 좀 긴장하고 있었거든요 너무 빨리나오면 안되는데하고요. 다행히 경부길이가 짧아진게 아니라서 그나마 맘편히 있었어요. 38주6일차 아침 갑자기 5~6분 간격으로 줄어들어서 혹시나해서 갔는데 진행0프로 빠구맞고 왔어요. 담날아침 양수같은것이 흐르는것 같아서 또 감, 근데 양수는 아니였고 1센치열림, 대표원장님이 가지말고 오늘 낳자네요. 그렇게 저는 자유진통실에 들어갔어요. 오후 한시됬는데 겨우 2센치ㅠ 그리고 나서 14시부터 진진통 걸렸어요. 20시 3센치~ 그리고 2시간 지났는데 이제 많이 아프네요. 약간 걷기힘들정도로~ 22시넘어서 내진했는데 4센치~ㅠ 제 심정이 어땠을까요? 오 마이갓~완전 절망이었어요. 이때 등장한 둘라선생님... 물론 낮에도 계셨지만 밤10시에 교대하신 분은 정말 제가 제일 힘들어할때 짜잔하고 나타나셔서는 이런저런 얘기 계속해주셨어요. 애마다 나오는 방식이 다 다르다고 절대 비교하지 말라고 하시면서 이 아이는 이 아이만의 방식으로 나올거라고 격려해주셨어요. 셋째는 첫째처럼 허리로 진통와서 누워있는것이 너무 힘들었거든요. 누우면 다리가 후덜덜 떨리고 진통보다 허리가 더 아프고... 그런 제 옆에서 남편보다 더 자상하게 계속 마사지해주시고 호흡같이 해주셨어요. 걷지 못하겠다고 짐볼위에 다리놓고 앉고 싶다고 하니 산모마다 편한자세가 있다면서 자세편하게 잡아주시고 진통올때마다 식은땀 났는데 땀도 계속 닦아주셨어요. 셋째의 놀라움은~ 고작 4센치열린건데 진통세기는 8센치정도강도... 이미 걸을수가 없었어요. 간호사님이 내진하시더니 애는 다 내려왔는데 하면서 셋째라 양수만터지만 바로 진행되겠다며 분만실로 가자고 하시더라구요. 휠체어에 앉아 분만실가서 누웠는데...두둥 진통은 점점 세져가는데 내려왔던 애가 다시 올라갔..ㅠ 저는 누워서 진통하면 안되는거였는데... 암튼 간호사님이 안되겠다고 분만실에서 걸으라고 극처방을 내렸지만 저는 내려가지도 못함, 못걷는다고 하니 옆에서 둘라선생님이 진통하는 저대신 간호사님께 말씀해주셨어요. '산모마다 편한 자세가 있어요. 이산모는 앉아서 하는게 편하대요. ' 라며 정말 제가 진통땜에 못하는 말을 대신 말해주셨어요. 허리 너무 아파하니 오일로 마사지도 해주시고 진짜 굿굿 ~~너무 감사했어요. 이쯤에서 남편이요? 옆에 있었죠...마음의 위로만 될뿐 진통에는 하도 도움안됨~~~~~ㅋㅋ 간호사님이 두번째 내진오셨을때 얼마나진행됬냐고 하니 '산모님 얼마열렸는지에 연연하지 마세요. 호흡에 집중하고 힘빼지구요~~~'하는데 나중에 분만후 다시 물어보니 그때 5센치정도 밖에 안됬다고 하더라구요. 아마 제가 들으면 절망할까봐 얘기안해준듯해요. 그것도 너무 감사했어요. 그렇게 분만실에서 세번째 내진?할때쯤이 새벽 0시반쯤?그러니 분만실 들어간지 한시간반쯤 지날때 양수가 터졌고 그 후로 진행 쭉쭉~~~막 힘들어가서 힘주기 두번하고 당직선생님 콜~ 선생님 오고나서 힘주기 두번더 하고 새벽 1시13분 셋째가 제 가슴위에 올려졌어요^^ 진진통ㅈ걸리기전에 전신안마기도 하고 발안마기도 두번하고 아이스크림도 두번먹고 남편이 ㄱ ㅔ임하는것도 보고 ㅎㅎ 그렇게 지루하게 보내진 않았어요. 가슴위에 애기 올려진후 후처치, 태맥 끊기고 나서 탯줄을 자르고 큰애,둘째때 없던 감성수 목욕도 남편이 하고...분만하고 한시간반정도 가족이 분만실에서 보냈네요^^ 셋째 출산은 그야말로 제대로 진통을 느껴보니 나 스스로가 대견스럽더라구요. 둘라선생님이 큰힘이 되주셨어요. 아님 아마 첫째때처럼 진상피웠을듯요 ㅎㅎ 여기서 끝? 아니요~~ 셋째는 쉬운거 하나 없다고 했잖아요. 그게 제가 큰애는 모유수유 15개월, 둘째는 18개월하면서 처음에 젖돌때 좀 돌덩이 같아서 힘든거 빼곤 젖몸살 경험없었거든요. 그런데 셋째가 젖몸살이라니... 퇴원해서 집에 온지 이틀만에 갑자기 사시나무 떨듯 던덜덜 떨어서 이상하다싶어 열쟀는데 38.5도 인거에요. 아무래도 젖몸살인거 같아서 나리병원 유방관리실에 전화했어요. 지금 올수있냐고 해서 가는데 20분걸린다고 하고 택시잡고 갔어요. 양쪽 마사지 해주시는데 워메~너무 아픈데 너무 시원해지는거 있죠... 양쪽 마사지 받고 집에 가서 한시간정도 지나니 열떨어지더라구요. 다음날 한번 더 받고 그걸로 젖몸살 끝~~~~ 젖몸살로 고생하시는 분 나리병원에서 적극추천해요. 비싼돈주고 마사지도 좋겠지만ㅈ병원에서 검증된 실장님 손맛도 최고였어요. 이렇게 저는 세명을 나리에서 낳으면서 제일 만족스런 출산을 했습니다. 나리조리원도 새롭게 오픈되나바요. 저는 집에서 조리하지만 너무 좋을거 같아요^^ 지금 12일차~ 모유황달이 와서 3일동안 모유금지, 분유열심히 타주고 열심히 유축하고 있습니다. 아~ 나리병원은 메델라 유축기 대여해줘요. 마사지기능까지 있어서 셋다 이걸로 대여해서 썼어요. 셋째는 2주만하면 될거같네요^^ 모든 엄마들 화이팅입니다^^ 첫째 아들, 둘째 아들, 셋째 딸~ 저 부자됬어요♡ 다둥이 엄마들 함께 힘내보아용 회음부절개는 둘째때도 안해서 너무 좋았는데 이번에도 회음부방석 필요없을 정도로 좀 부은정도래요. 몇땀 꼬맸지만 약간 불편한정도이지 아프지 않아서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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