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도분만 할때 이용했던 자유분만실)
나리병원은 수술을 해도 둘라선생님이 같이 수술실 들어가서 손도 잡아주시고
클래식음악도 들려주셔서 수술실에서 조금 안도할 수 있었습니다.
(병실에 입원해있을때 편지도 써주세요!)
또 수술해도 캥거루케어를 할 수 있는데 저는 그마저도 하반신마취도 잘 들지 않아
바로 수면마취로 들어가서 캥거루케어는 하지 못했고ㅠ
대신 남편이 탯줄도 자르고, 감성수목욕도 짧게나마 한 점에 위안을 삼고 있습니다 ㅎㅎㅎ
생각지도 못한 과정으로 걱정 많이 했는데 어떻게든 출산은 끝이 있고,
담당원장님꼐서 잘 처치해주셔서 아가가 무사히 세상에 나올 수 있었어요 ^^


수술 후 엄청난 고통이 뒤따르지만 병동에서 회복할 수 있게 간호사분들도 많이 도와주시고
밥도 맛있어서 나리병원을 선택한 걸 후회하지 않습니다.!
5박6일동안 입원해 있으면서 밥/간식도 너무 맛있고 공기압마사지기도 대여해주셨어요~
만약... 둘째를 가지게 된다면 또 나리병원에 올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