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의 경우 임신 3개월이면 귀가 생겨 어머니의 심장고동을 들을 수 있고 임신 5개월이면
음악에 맞춰 태동을 하는등 소리에 반응하므로 음악으로 효과적인 태교를 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미국에서는 음악요법을 한 산모의 아기가 이 요법을 받지 않은 아기보다 언어능력과 운동 능력이
뛰어나다는 연구보고가 나와았습니다.임산부들은 특히 신경이 몹시 예민해져 있는 상태이므로 음악을
들으면서 복식호흡을 통해 몸과 마음의 긴장을 풀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
9월 처음으로 선보이는 강좌입니다.
매주 토요일 오전 11시에 나리병원 2층 나리홀에서 강좌가 있습니다.
아빠와 함께 하면 더 즐거운 노래교실!! 복식호흡으로 노래를 부르다 보면 스트레스도 풀리고 아기에게 자연스런
음악태교를 할 수 있게 됩니다. 출산에도 많은 도움을 주는 이강좌는 놓치지 마시고 꼭 수강하세요.
강의신청문의
031)986-6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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