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출산

감성출산 후기

감성출산 후기

감성출산으로 자연분만 성공했어요.

2016-07-08 16:34 조회수 : 6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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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12일쯤 예정일 일주일 남았다고 글 남긴게 엊그제 같은데 어느덧 2주가 지났네요. 

저는 나리 다니면서 감성출산을 준비했는데요. 

장장 3일의 진통을 견뎌내며... 울 예쁜 천사를 만났답니다^^ 

저번에 후기 남겨달라는 분이 계셔서 감성출산 후기를 써볼게요. 

모바일이라 오타있어도 이해해주세요. 

 

저는 16일날 야간에 불규칙 진통으로 병원에 들렀다가 다음날 유도분만을 하러 입원을 했어요. 

유도분만을 시작한 후에도 자궁수축정도는 크게 달라지지 않았네요. 

저녁식사 후에 진행 정도가 2~3cm라고 했거든요. 

그래서 무통분만을 위한 무통관 설치를 했어요. 

그리고 17일부터 18일까지 계속 유도분만을 진행했어요. 

생각보다 오래 걸려서 아프기도 하고 두렵기도 했지만 

선생님과 간호사분들이 용기를 많이 주셨어요 ㅠㅠ 

울 신랑도 연차쓰고 제 곁에서 계속 있어주었구요..지금 생각해보니 그게 참 힘이 됐네요. 

 

그렇게 진통을 참다보니 9시쯤 너무 힘들어서 잠깐 잠을 잤어요. 

자유롭게 진통을 참을 수 있다는 점 때문에 좀 더 수월했던 것 같아요. 

그리고 19일날 새벽부터 유도분만을 시작했는데 이때부터 자궁수축이 강해지더라구요. 

이 후로 오후에 무통주사를 두번 맞고 좀 쉬다가... 

19일 오후 5시에 우리 예쁜 킁킁이가 태어났습니다♡ 

아기는 3.56키로로 건강한 아들이에요.나오순 쌤이 분만을 받아주셨어요. 

 

 

감성출산... 아예 고통이 없다고 하면 거짓말이겠지만 

최면요법도 하고 제가 편한 환경에서 진통을 참으니 견딜만했어요. 

그리고 울 아기 얼굴을 보니까 3일간의 아픔이 말끔히 사라지더라구요^^ 

 출산 후 제 품에 아기를 올려두고 1시간동안 있을 때 

사랑한다고,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고맙다고 계속 말을 걸어줬네요. 

엄마 젖을 쪽쪽 빠는데 얼마나 예쁘던지... 

킁킁이라는 태명이 신기하다고 산모분들 사이에서도 인기가 많았어요 ㅎㅎㅎ 

  

 

3박4일 후 퇴원해서 지금은 친정에서 산후조리를 하고 있네요. 

이제 남은 건 모유수유!! 모유수유가 조금 어렵지만 완모할수 있도록 열심히 해보려고요. 

몸이 좀 회복되면 다시 행나에도 자주 들어올게요...^^  

 

[출처] 감성출산으로 자연분만 성공했어요^-^ (김행나-김포맘들의 행복한 나눔) |작성자 킁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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